9월 6일 “부르짖는 자의 샘”

설교 / 김진우 목사 본문 / 사사기 15장 18-20절 

18 삼손이 심히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하니

19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20 블레셋 사람의 때에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