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평범한 신비 12 : 바다”

설교 / 권혁일 목사 본문 / 시편 77편 19절 

19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곧은 길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발자취를 알 수 없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