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구원과 회복”
설교 / 김태균 목사 본문 / 미가 7장 18-19절
18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19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6월 14일 “구원과 회복”
설교 / 김태균 목사 본문 / 미가 7장 18-19절
18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19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주소 : (04552)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33 (▷약도보기) / 대표번호 : 02)228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