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광야에서 듣는 노래(19)_시편 44편 :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 같을 때”
설교 / 김충섭 목사 본문 / 시편 44편 23-26절
23 주여 깨소서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일어나시고 우리를 영원히 버리지 마소서
24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가리시고 우리의 고난과 압제를 잊으시나이까
25 우리 영혼은 진토 속에 파묻히고 우리 몸은 땅에 붙었나이다
26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 주의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