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시야의 차이가 믿음의 차이다.”

설교 / 박지운 목사 본문 / 욥기 19장 23-26절 

23 나의 말이 곧 기록되었으면, 책에 씌어졌으면,

24 철필과 납으로 영원히 돌에 새겨졌으면 좋겠노라

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26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