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최고의 것을 드리자!”

설교 / 김태균 목사 본문 / 요한복음 12장 3절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